Art & Mission 첫번째 이야기
2021.3.5. at 필름포럼
주제강연 : "믿음은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" - 추상미 감독
함께한 사람들
배혜화 (서울국제사랑영화제 집행위원장), 추상미 (영화감독), 이무영 (영화감독)
성 현 (필름포럼대표), 백광훈(문화선교연구원장), 조현기(필름포럼 프로그래머)
심정아 (설치미술가), 안진국 (미술비평가), 민병국 (영화감독), 김현림(뮤지컬작곡가)이승구 (다큐멘터리피디), 김선희 (팝페라가수), 고은님 (드라마작가)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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